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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roject를 시작하게 되면서
프론트엔드 나까지 포함해서 3명과 백엔드 3명 총6명이서 같이 preproject를 하게 되었다.
주제는 스택오버플로우 클론 코딩!
생각보다 복잡하고 할게 너무나도 많이 있었다.
그동안 팀원들과 인사도 하고 회의도 하였다.
또한 , 사용자 정의서와 화면 정의서를 작성하느라 정신없이 보낸것 같다.
4개월동안 지금까지 섹션1~섹션4까지 배우고 이를 응용하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preproject를 직접 하게 되니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기도 하였다.
2주동안 preproject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였다.
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볼려고 한다!
github를 통해 main브랜치 ,dev브랜치 , 각 자기 아이디 브랜치로 작업을 하기로 했다.
프론트엔드 분들과 figma를 이용해서 작성했던 화면 정의서를 보면서 각각 만든 컴포넌트들과 pages 나눠 맡았다.
한 팀원이 알려주신 Trello를 이용하여 각 맡은 역할을 적었다.
그다음 최종으로 github에 있는 칸반을 이용하여 작성했다.
상의 끝에 내 맡은 역할은
질문 상세 페이지 , 질문 수정 페이지 , 답변 수정 페이지 각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구현하기로 했다.
질문 RUD와 답변 CRUD를 구현을 해야하는데
그나마 preproject직전 내가 했던 ToDolist CRUD를 구현해본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놓이긴 했다.
하지만 백엔드분들과 협업은 처음이라 긴장된 마음을 놓지 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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